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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최우수상 수상 쾌거
도지사 표창, 인증명패, 상사업비 총 2천3백만 원 획득
작성 : 2023년 01월 25일(수) 13:49 가+가-

사진=순천시청 전경

[신동아방송=김용훈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2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평가에서 순천시 조례주공7차아파트와 조례영무예다음아파트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5곳이 우수아파트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400세대 이상 평가에서 조례주공7차아파트가 최우수상을, 400세대 이하 평가에서 조례영무예다음아파트가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각각 상사업비 7백만원과 6백만원을 받는다. 또, 금당대주파크빌이 우수아파트, 대림2차아파트와 대광로제비앙아파트가 장려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는 도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전라남도가 도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전기·가스·수도 등) 절감,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축률 등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대해 평가하고 시상하는 시책이다.

우수아파트로 선정되면 도지사 표창과 인증 명판,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위한 상사업비를 받는다.

우수아파트에 선정된 한 관계자는 “우수아파트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며 상사업비로 그동안 주민들이 요청한 아파트 단지 LED전등 교체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순천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아파트가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에 참가해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저탄소 소비문화를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기사 더보기

dydgnsl34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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