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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美日의 속마음, 혼네(ほんね)는 ‘loon’
작성 : 2023년 06월 02일(금) 00:06 가+가-

사설=尹통, 한일관계 완전 복원…스가 전 日총리, 尹 강력한 리더십 덕분. 연합뉴스

[사설] 美日의 속마음, 혼네(ほんね)는 ‘loon’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지난 2018년 동해에서 북한 조난 어선 구조에 나선 우리 광개토대왕함을 향해 일본 초계기가 위협비행을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일본은 적반하장, 위협 비행 언급은 없이 우리 해군이 일본 초계기에 사격 레이더를 조준하는 적대 행위를 했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우리는 초계기 지침에 따른 정상적인 임무 수행으로, 레이더 조준은 없었으며 위협비행한 일본이 사과해야 한다고 맞섰다.

그러자 일본은 아베가 전면에 나서며 ‘일제의 종특’인 ‘선전포고’ 없이 ‘소부장‘ 경제 전쟁을 개시했으며, 일본의 의도와 달리 충격 흡수에 성공하자, 오히려 일본이 ‘소부장’ 공장을 한국과 중국에 건설하는 등, ‘소부장 전쟁’은 한국의 승리로 끝나는 듯했으나, 尹통의 ‘용인 크러스트’에 일본 소부장 기업을 유치, 지원하겠다는 발언 이후 소부장 전쟁은 오리무중,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일이 됐다.

경제 전쟁으로 번진 초계기 사건은 일본의 사과 등 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에서 한일 초계기 갈등이 4년 만에 타협점을 찾았다는, 한국이 초계기 사건 직후인 2019년 2월 내렸던 이른바 '초계기 지침'을 철회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한다.

초계기 지침은 '일본 자위대기가 두 차례의 경고에도 통신에 응하지 않고 가까이 비행하면 사격 레이더를 조준한다'는 우리 군의 대응 지침으로,
보도가 사실이라면 4년 넘게 첨예하게 맞서 왔던 초계기 위협 비행 논란에서 한국이 양보하는 꼴이 되는데,

신문에 따르면, 한국이 초계기 지침을 철회하면, 일본은 한국에 사실 인정 요구를 하지 않을 것이고, 이번 주 싱가포르의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서 구체적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하는 등,
한미일 군사동맹의 일본 하부구조로 들어간 뒤, ‘지소미아’, ‘동해 한미일 군사훈련’, ‘동해 일본해 표기‘, ‘독도 양보‘, ‘강제 징용 셀프 배상’, '전범기 입항' 등, 마지막 남은 초계기 사건까지 내줄 수 있는 것은 다 내주는 중으로, 일본 우익은 오히려 ‘포스트 尹’의 한국을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바이든’을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고 ‘날리면’으로 자위하더니 결국 ‘loon’이란 외교적 칭호로 얻었으며,
밖에선 美日 만날 때 마다 다 퍼주니 박수를 치는 것이고, 안에선 산적한 현안을 경찰봉으로 머리 깨고, ‘압색’으로 협박만 하니 골치가 아픈 것 같은 ‘심리적 느낌’이 드는 것이다.
경찰이 안전모 없는 노조원을 진압봉으로 제압하고 있다. 노조홈피

압수수색한 해당 기자의 sns

그들의 속마음, 혼네(ほんね)는 ‘loon’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은, 오므라이스, 소맥, 기타와 개목걸이만 줘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으로,
도대체 어떤 약점을 잡혔기에 대한민국 자존심과 안보를 오므라이스, 소맥, 기타와 개목걸이로 바꾼 것인가?

왜구(倭寇)를 물리친 ‘호국불교’는 축사(祝辭)에서만 존재해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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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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